한해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던 나에게 남은건.... 상처로 인한 흉터 들만이 남아 버렸다.
다짐하고 다짐하고...내 스스로를 무너뜨리고는 또 받아들이고.. 그리고 또 훌쩍 떠나가게 만드는 내가....
나도 이제 지쳐버렸다. 울컥하고.....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까봐 무섭다.
철이 든다는건...숨겨야 할게 많아져야만 들을수 있는 말 같다. 단지..참아야 하기에 말을 안하는건데....이런 나를 보고는 철이 들었다고 하니...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내 속마음을 말을 할수 없는.. 현실이 되어져 버린것만 같아..속상하다 철이 들었다는 말을 듣고 싶은게 아니었는데..
난 지금 너무 많이........힘들고 아프다. 아파...
힘들어... 슬퍼..........
슬픔을 이길 자신이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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