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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귀촌일기 안성 사과대추나무 무농약의 시작 미생물 자연 퇴비 주기

 40대귀촌일기 안성 사과대추나무 무농약의 시작 미생물 자연 퇴비 주기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귀촌을 준비하는 초보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사과대추 나무를 분양받아 키우기 시작한 지 어느덧 2년 차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배움의 연속입니다.

든든한 스승님의 지도 아래 올해 농사의 첫 관문인 '퇴비 주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왕복 180km를 달려 확인한 무농약 미생물 농법의 실전 현장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통해 초보 농부가 놓치기 쉬운 퇴비 주기의 위치와 타이밍을 확인해 보세요. "이제 때가 됐습니다" 사과 대추 사장님의 연락 한 통에 안성으로 사과대추 농사는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이번에 사장님이 "이제 퇴비를 줄 때"라고 미리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직장 생활로 바쁜 저희 부부를 위해 토요일 아침 7시로 일정을 맞춰주셨고, 저희는 그일정에 맞춰 새벽 5시 19분에 안성으로 향했습니다.

왕복 180km의 거리도 설레는 마음 앞에서는 가깝게만 느껴집니다. 왜 미생물 농법인가?

약 없이 키우는 고집스런 철학 미생물 퇴비 이곳 농장은 농약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