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년만에 최저로 나왔다. 삼성 뿐 아니라 LG 등 대기업의 실적이 다 낮아졌고, 23년도에는 더 암울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주주로서 영업이익이 최악이라는 기사는 반갑지 않았지만, 갑자기 주가가 오르는건 아주 반가웠다. 영업이익이 최악인데 왜 주가는 올랐을까?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이 최악이고, 이번년도에도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니까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여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현상이었다.
내가 편한대로 생각해보자면, 내 영업 매출이 7개월동안 최악이었으면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고 앞으로 생존을 위해서는 무조건 열심히 해서 매출을 늘릴 것이다.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이미 삼성전자의 악재는 선반영이 되어있었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말 어려운 주식의 세계,,, 그래도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의 일등 기업이다. 영업이익이 8년만에 최저인데 4조원대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