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화요일 본사 교육에 참석하고 회식 후 10시에 집에 택시 타고 가다가 택시가 차선변경 하면서 옆차를 박아버려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다. 당시에는 피해자가 기사님한테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나도 기사님도 경황이 없어서 그냥 다른 택시 타고 집에 왔다가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번호 받으라고 알려줘서 카카오택시로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보험접수번호를 받았다!
그 다음날 회사 직출 신청하고 화정역 근처 한방병원을 1등으로 방문했다! 9시 오픈인데 10분전 도착하는 리틀꼰대 한방병원이라 그런지 엑스레이, 초음파를 해서 골절을 확인하고 추나, 물리치료,부항, 침으로 구성된 치료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골절은 없었고 처음으로 한방치료들을 받아봤다! 추나는 뼈맞추고 근육을 의사쌤이 맞춰주시고 풀어주신다.
물리치료도 나쁘지 않은데 내가 젤 싫어하는건 침,, 부항,,, 너무 따갑고 아프고 무서워서 움직일수가 없당 계속 올빼미에 나오는 구안와사 온 유해진이 생각난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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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첫 접촉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