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가는 태어나서 다 어디 들어가서 있거나 해서 집에 오랫동안 있는 게 별로 없었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 마음도 너무 좋았고 아가랑 이렇게 잠을 못 자는 삶도 만족했던 25년 3월 9일 ] 이제 샤워랑 기저귀 잘 시켜야지!! 결심하면서 데려온 아기!
#요로감염 이라는게 너무 무서운 게 소변에서 신장을 타고 올라가서 뇌나 피로 돈다고 하니 너무 두려웠던 것 같다 다행히 #척수액검사 #피검사 #소변검사 결과 뇌로는 올라가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었다. 아구 표정을 매번 볼 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운데 아픈 아이라고 생각하니..
앞이 막막하기도 하고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 너무 어려웠던 것 같다. 병원에서는 수액+항생제 때문에 엄청 부어서 진짜 예전의 이목구비가 사라져 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점점 시간 지나니 돌아와서 신기했다 이안이를 체크하는 시간 남편은 이안이를 위해서 열심히 먹이고!
재우고 하는 데에 최선을 다했고 특히 똥 싸고 나서 기저귀 갈고 씻길 때 남편이 더 신경...
원문 링크 : 요로감염 퇴원 후 아가랑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