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다 신기한 이름을 하나 보았습니다. '미니스커트 여경'이었는데요.
무슨 의미인지 파악조차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찾아봤더니, 꽤나 파란만장한 삶을 사신 분이더라구요.
오늘은 이지은 前총경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이지은씨는 경찰대 17기(97학번)으로 서울대 사회학 석사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범죄학 석사, 한림대 법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거기에 6회 변호사 시험도 통과한 '고스펙'의 소유자인데요.
그런 그녀가 갑자기 2001년 경찰 입문 후 16년 만에 지구대를 선택했습니다. 드문 일이지요.
더 좋은 자리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음에도 말이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 경찰대에 들어갔을 때 되고 싶었던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고 주민들과 범죄를 예방하는 현장의 경찰이었다. 이런 그녀는 전국에서도 치안 수요(민원 등이 빈번하다는 의미)가 높은 연신내지구대장으로 자진하여 가게 됩니다.
지구대장이 되고 처음한 일일 강간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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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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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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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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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전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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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총경
원문 링크 : '미니스커트 여경' 이지은 前 총경(지구대장에서 총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