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기랑 크루즈여행 11일차 시즈오카(시미즈)후지산 꿈의대교

 아기랑 크루즈여행 11일차 시즈오카(시미즈)후지산 꿈의대교

일본 크루즈여행 11일차의 기록으로 시즈오카의 시미즈 마린터미널이 촬영지로 소개된다. 구글에서 시미즈 마린터미널을 검색하면 시미즈 마린 터미널 清水マリンターミナル이 나온다고 한다. 아침 11층 야외식당에서 바라본 멀리 보이는 후지산은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며, 눈 덮인 모습은 기대감을 더했다. 후지산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3 776m의 성층 화산이자 활화산이며, 일본의 상징이자 영산으로 여겨진다. 11월의 시즈오카는 따뜻하지만 눈은 거의 없어도 후지산의 존재가 크게 느껴진다. 안개와 구름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날은 모습을 드러내 마음이 크게 반겼다. 시즈오카에는 대관람차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했고, 바람이 차가워 실내에서 아침식사를 마쳤다. 오후 4시 30분까지 시미즈와 시즈오카 체류가 가능하고, 승선시간은 항상 확인 필요하다. 노르웨이지안 선의 무료 셔틀버스가 신시미즈역과 JR 시미즈역에 정차하며, JR 시미즈역에서 도카이도 본선을 이용해 후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있었다. 셔틀버스에서 만난 미국인 여행객과 사진을 주고받는 장면도 담겼다. 후지역으로 이동하면 후지산 꿈의대교가 기다리고, 줄서서 대기하는 모습 역시 명소의 분위기를 보여 준다. 꿈의대교에서 가까이 다가오는 후지산의 모습은 멋진 포토존으로, 사진은 다소 각도가 맞지 않아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둑 위에서 후지산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더 멋진 장면을 남길 수 있다는 팁도 소개된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 근처를 자전거로 한 바퀴 돌아보는 방법도 추천된다. 시미즈로 돌아오면 시즈오카 구경의 마무리로 시미즈 긴자 상점가를 찾게 되는데, 짚슬리퍼와 기념품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시미즈 마린터미널 앞의 간이 상점들에서는 일본식 의상과 다양한 기념품이 판매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시미즈에서의 하루를 흔적처럼 남겨 주는 공연이 터미널에서 진행되었고, 시미즈와의 작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크루즈의 이날 저녁은 이탈리아 식당 La cucina에서 보내기로 했고, 예약 자리에 도착하자 생일 축하도 먼저 준비되었다. 전채 빵과 얼음물이 제공되고, OSSO BUCCO ALLA MILANESE 와 크림리조또, CONTROFILETTO DI MANZO AL PEPE VERDE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피자는 포장해 객실로 가져갔다. 짝지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겸한 선물로 크루즈여행이 한층 특별해졌고, 내돈내산으로 준비한 여행이라는 마음이 남는다. 오늘도 글을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 글에서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 꿈의대교 # 인천일본크루즈 # 인천일본크루즈여행 # 일본시즈오카여행 # 일본크루즈 # 일본크루즈여행 # 일본후지산 # 후지산 # 후지산꿈의대교 # 후지산꿈의대교사진꿀팁 # 후지산날씨 # 아기랑크루즈 # 아기랑일본여행추천 # 꿈의대교꿀팁 # 꿈의대교사진 # 서이추 # 서이추환영 # 시미즈 # 시즈오카 # 시즈오카꿈의대교 # 시즈오카여행 # 아기랑일본 # 아기랑일본여행 # 후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