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김장을 한다고 하면 늘 엄마와 함께 김장을 했습니다. 배추 절이는 하루, 그리고 김치담구는 하루 해서 이틀에 걸쳐서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는 김장을 두번 하게 되었습니다. 시댁에서 한번 , 친정에서 한번.
김장을 많이해서 힘들지는 않지만 스킬이 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몇 번에 걸쳐 능렿을 쌓으면서 내 김장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주 오만한 생각이었죠 그리고 올 해 바로 그 생각을 실행해 옮기기로 해봅니다. 밀키트로요….
바로 네이버에 “김장밀키트” 로 바로 검색해서 여기저기 찾아봤습니다. 그가운데 경상도식…?
이라고 적혀있길래 결정한 곳 고려명가 껄로 주문했습니다. 왜냐면 전 경상도 여자이니까요… 30년을 경상도 김치만 먹고 자랐기 때문에 또 3킬로는 적을 것 같아서 5킬로로… 주문했답니다….
무슨 베짱인지 ;; 아 모르겠다 일단 눈을 질끈감고 주문했습니다. 뭐 주문하는거야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하면되니까… 어렵지 않…죠.
배송이 왔습니다…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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