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벽지나 천장에 물방울이 맺히고, 어느새 곰팡이가 번지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특히 원룸이나 전세집처럼 단열이 약한 집에서는 결로 현상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결로를 방치하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곰팡이로 인한 건강 문제, 벽지 손상, 보증금 공제 분쟁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단열 필름·제습기·곰팡이 방지제를 활용해 집을 쾌적하게 지키는 벽지·천장 결로 방지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 하나만 읽어도 셀프 시공부터 생활 습관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으니 끝까지 참고해 보세요! 1.
벽지·천장 결로, 왜 생기는 걸까? 겨울철 난방을 하면 실내는 따뜻해지지만 외부와의 온도 차이로 벽·천장 표면에 수증기가 맺히는 현상을 결로라고 합니다.
단순한 물방울 같아 보여도 방치하면 곰팡이 번식, 벽지 손상, 악취까지 이어지며 전세·월세 세입자의 경우 보증금 공제 문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결로 주요 원인] 외벽 단열 부실: 오래된 건물, 원룸·반지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