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란전 사태의 본질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지만,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그리고 해상 금융 등 기존 질서의 붕괴와 새로운 패권으로의 이동이다. 그동안 중동에서 수입하던 값싼 석유의 시대는 끝이나고, 미국 중심의 에너지 체계로의 재편이 이루어 진다.
당연스럽게도 미국산 LNG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증가하게 되고, 중동 내에서도 IMEC 경제 회랑으로 에너지 이동 수단 및 물류 이동 경로가 바뀌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북극항로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 이번 이란전의 여러가지 목적 중 하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8663 이런 물류의 변화, 글로벌 에너지 패권의 변화가 나타나면 산업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바로 에너지를 옮길 수단과 방법 역시 달라지게 되고 이에 따른 투자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란전이 장기화될수록 기존 에너지 시스템은 붕괴된다.
이란과 중동 그리고 글로벌 석유 인프라는 슬러기지가 발생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