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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확신의 강도 - 비엠티 투자 논리 총정리 (4000억 / 600억)

 [비엠티] 확신의 강도 - 비엠티 투자 논리 총정리 (4000억 / 600억)

나는 얼마나 확신하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고 믿는 것이 정말로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내가 찾은 파편적인 증거들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는데, 그게 올바른 생각인가 혹은 오만함인가. 투자에 있어 확신이란 무엇일까.

내 전 재산의 몇%를 태울 수 있느냐를 의미하는 것 같다. 만약 내가 내 모든 기억을 안고서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비트코인과 엔비디아 등등 모든 종목들을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사지 않았을까.

대출이든 빌리든 모든 행동을 다 해서 말이다. 그런데 난 미래를 알 수가 없다.

공부를 하고 증거들을 한 데 모아 확률 높은 미래를 그릴 뿐이다. 지금 난 어떤 확신을 갖고 있는가...

비엠티 내 문제는 사실 과도한 확신이라기 보다는 시야가 좁은 것 같다. 다만 좀 깊다.

매크로도 뭐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덕분에 나쁘지 않게 보게 됐다. 문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지금은 유동성 장세인데, 투자는 무슨 실적장세인 것처럼 투자를 해서 문제다. 반도체 좋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