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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오늘 뜬 두개의 뉴스, 공통점은 에버런스와 비엠티

 [비엠티] 오늘 뜬 두개의 뉴스, 공통점은 에버런스와 비엠티

이 기사가 비엠티에게 꿀이자 호재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추가 R&D 비용 제로다. 새로운 연료 시장이 열리면 부품사들은 새로 개발하고 선급 승인 받느라 수년과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만, 엔진 구조가 똑같기 때문에 비엠티는 이미 개발 완료해 승인받은 '메탄올 밸브'를 그대로 에탄올 선박에 납품하면 된다. 비용 한 푼 들지 않고 전방 시장(TAM)이 2배로 커진 셈이므로 개이득이다. 둘째, 친환경 선박의 고질적 병목인 그린 메탄올 쇼티지가 해결된다. 조선사들이 메탄올 배를 짓고 싶어도 공급 부족과 톤당 비용 부담으로 발주를 망설였으나, 미국·브라질의 옥수수로 무한 리필 가능한 에탄올(톤당 700~800달러)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머스크 시험 운항으로 증명된다. 연료 공급 불안이 사라지면서 선사들의 친환경 배 발주 시계바늘이 빨라지고 비엠티의 수주 잔고도 급증할 가능성이 커진다. 셋째, 반도체 인프라주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수혜가 집중된다. 전방 산업은 반도체 + LNG/조선 + Oil/Gas로 구성되며 모든 업황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비엠티에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진다. 특히 용량 증설이 8월에 완료되므로 매출이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다소 약하지만 때는 반드시 온다. 비엠티는 여전히 저가라는 평가가 많고, 8월 실적 발표와 함께 capa 증설, 중간배당 등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증여세 가산 기한은 7월말에 끝난다. 8월에는 실적 발표와 함께 긍정적 흐름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비엠티 관련 글에 대한 링크도 남아 있다.

# 비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