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이르러 또 한걸음 더 나아간다. 이미 일을 다하고 또 한 걸음 나아간다 더욱 노력하여 앞으로 향한다 백 자의 장대 위에서 앞으로 나아간다 막다른 골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떨어져 죽을 것같지만 사실은 더 크게 살아난다 곧 두려움을 무릅쓰고 목숨을 걸 때에 비로소 살 길이 열린다는 뜻.
두려움을 무릅쓰고 목숨을 걸 때 살길이 열린다 큰 깨달음의 경지는 모든 것을 내던지는 자세라야만 이룰 수 있다 모름지기 백척간두 진일보의 경지를 체험해야만 큰 깨달음을 얻게 되고, 영원히 사는 길이 열리게 된다. 송나라 도원이 저술한《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에 쓰여 있으며 수련과정에서 백척간두, 곧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으로 막다른 위험에 놓이게 되었을 때 한 발 더 나아가라는 내용으로 당나라 때 고승(高僧) 장사(長沙)의 말이다.
당나라 고승 장사의 말 조선시대 거상으로 알려진 임상옥이 중국에 갔을 때 그가 팔려고 가져간 조선 인삼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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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임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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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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