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무서운 첫 유럽여행 나는 괜찮을까? 서울-인천공항-런던 2017년 나는 인생 2번째 해외여행을 유럽장기여행(약 45일)으로 결정했다.
영어? 못하지.
근데 그게 왜? 태국 갔더니 그냥 손짓하니 주던데?
하지만 유럽여행은 아시아가 아닌 다인종인 섞인 국가로 워낙 인종차별에 대한 걱정과 그에따른 후폭풍을 처리할때 언어가 안되면 어렵다고 한다는 사람들에 말해 나는 다짐했다. 절대 잘못과 실수 , 원인을 만들지 않겠다고.
왜냐하면 해결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하하하하 무능력한자.... 나에겐 캐리어따윈 없다.
배낭여행으로 젊을때 걷는 낭만을 찾겠다고 빨간색 가방을 샀다. 아주머니가 쓸것만 같은 새빨간 배낭은 중고나라에서 5만원에 구입했는데 뭔가 무일푼 여행같은 낭만이 있는느낌이다.
나는 계획형으로 모든것을 계획한다. 모든 루트, 모든 기차, 모든비행기, 모든 숙소까지 물론 2번째 3번째가 되면 다르겠지만 첫번째는 혼자가고 자유여행인만큼 예약 할 수있는 모든것을 예약하였다.
유럽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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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국-런던]유럽여행을 떠나는 첫 비행길 (혼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