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롱역 기차를 처음 탄 오늘, 어느새 장거리 커플도 익숙해지는것인가, 절대 안하겠다는것은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하는 다짐이겠지 그렇게 장거리데이트는 안하겠다는 장대방씨는 오늘도 영등포에서 기차를 탔다 2시간이 걸린 교통시간에 KTX가 마려웠지만 한푼이라도 아껴야 잘 산다고 했는가 나는 무궁화를 탄다, 2주만에 보는 여자친구얼굴이 반갑다 그녀는 차를 끌고 계룡역에서 대기하구 있었다. 오래탔을 나를 위해 음식들은 사고서...
정작 나는 회사에서 뭔가를 주서먹어서 배부른데 말이다 누간가를 생각하고 배려하고 감사하는것, 어찌보면 쉽고 당연한 감정이 연인이되어 시간이 지나다보면 쉽지않은 이것들을 노력한다는것은 생각 이상으로 어렵다. 당연한것은 없다 옆에 있는 그사람에게 감사하고 좋은 말들을 마구해야줘야지 계룡으로 이사온지도 2주밖에 안된 그사람을 위해 인간냄새를 남기고 오려구 왔는데 밥만 얻어먹게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챙겨주다닝 역시 ...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집이 굉장히 잘 꾸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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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계룡에서의 산뜻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