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5 한적한 주말의 토요일. 눈을뜨니 9시 11시 12시 점점 짧아지는 수면에, 이제는 일어나야 될 시간이라는것을 깨닫는 1시.
대충 씻고 옷을 입고 나왔다. 물론 버스가 1시간에 1~2개 있는데 , 마침 8분 남았길래 짐도 대충 챙기고 거의 뛰듯이 나왔다.
자도자도 졸린게 주말인가보다. 보타닉가든, 꽤나 큰 식물원인것같고 공원이 옆에 다 모여있길래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 들것같아서 온곳이다.
나는 한국에서도 푸른 식물을 키웠다, 꽃보다 푸른 초록 식물과 나무들을 좋아하는 나였기에 기대하며 왔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나의 시간을 보낼것인가, 단순히 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진정시켜주는 것을 어떤식으로 할것인가도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다.
노는게 스트레스해소 같지만, 사람은 놀때도 스트레스 지수가 많이 올라간다. 가끔은 노는것도 좋지만 , 나의 모든 몸과 정신을 편안하게 쉬어주는것도 중요하다.
모든일의 방법은 1가지가 아니기때문에. 보타닉가든-식물원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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