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홀로 육아 39일차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짱우입니다.
어제는 청주에서 속초로 올라오고 오랜 이동시간으로 인해서 꼬맹이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바로 잠들어 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큰 꼬맹이와 작은 꼬맹이 모두 콧물이 나고 있더라고요...
작은 꼬맹이는 설 연휴 시작 전부터 콧물이 나기 시작해서 약도 먹었는데 이번에는 큰 꼬맹이까지 시작됐어요... 오늘까지는 라해맘이 집에 있어서 케어가 그나마 수월한데 내일부터가 정말 큰일이네요...
엄청난 콧물... 밥을 먹는 중에 기침을 한 작은 꼬맹이 콧물이 턱까지 내려왔어요...
오늘은 병원도 안 하는데 ㅠㅠ 큰일 났다 싶었습니다. 내일 병원에 가서 진료를 봐야겠어요.
조금만 잘 견뎌주면 좋으련만 콧물 때문에 낮잠도 잘 못 자더라고요. 큰 꼬맹이는 콧물이 나도 놀기 바쁘고, 노는 거에 항상 진심인 아이에요 ㅋㅋㅋ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게 아빠와의 놀이가 시작되었어요. 포켓몬스터 인형 놀이 첫 시작은 포켓몬스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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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아빠의 홀로 육아 39일차, 감기의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