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육아 42일차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짱우입니다.
오늘은 하원한 꼬맹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하원 차량과 동시에 재활용품 수집 차량이 따라왔어요.
큰 꼬맹이는 재활용품 수집 차량이 신기해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자리에 망부석이 되었어요. 종이와 박스를 다 수거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꼬맹이들의 눈에는 처음 보는 재활용품 수집 차량이 마치 커다란 로봇처럼 느껴졌나 봐요. 작은 꼬맹이도 큰 꼬맹이가 보는 걸 보고 제 손을 잡고 한참 동안 보더라고요.
큰 꼬맹이가 하는 거는 다 따라 하려는 작은 꼬맹이 너무 귀여웠어요. 재활용품 수집 차량을 보내고 놀이터로 놀러 왔어요.
오랜만에 작은 꼬맹이가 혼자 서있네요. 14개월 작은 꼬맹이 이제 좀 걷자! 큰 꼬맹이는 신나서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작은 꼬맹이랑 아빠는 신경도 안 쓰네요 ㅎㅎ 결국 오늘도 주저앉아 버리는 작은 꼬맹이 12개월쯤부터 물건을 짚고 일어섰는데 걷지를 않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