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초과근무를 했다. 초과근무를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뭔가 이상하게 몹시 피곤하다..@.@.. 그러다 근무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는 갑자기 생기가 돌고.. 피로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항상 느끼는건데.. 인간은 심리적인 요인도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멘탈관리 잘하는것도 중요함..!!) 근무마치고 밤 10시쯤 운동을 하러 갔는데..
빡씨게 운동 잘했는데.. 마지막에..
바벨에 엄지발가락 찧음...ㅇ.ㅇ 진짜 세상에 이렇게 아플수가..ㅋㅋㅋ 진짜 너무 아프고 발이 순식간에 멍이 퍼져서 너무 놀랬다.. 그날 밤에 진짜 발가락이 너무 찌릿찌릿해서..
밤새 잠도 못잠..ㅠ.ㅠ 화요일 ~ 수요일 절뚝이면서 학교를 갔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
한마디 한마디 넘나 감사감사..ㅠ.ㅠ.. 근데..
학생들은.. 쩔뚝이는 나를 보면서 웃었다..ㅇ.ㅇ..
흠.. 수요일까지 발상태가 전혀 호전되지 않았고..
잘때마다 엄지발가락의 찌릿함은 여전했다.. (출혈은 많이 없어...
원문 링크 : 일기장(2023. 4. 9.)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