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해" "누군가 얼마나 이해받고 싶었기에" "닿지도 못할 말을 이토록 필사적으로" "새겨 넣었을까..." "그 한으로 구운 벽돌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 사방을" "두르고 있는 걸 보면..."
"세상엔 참 외로운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싶어서...." "그게 나한테 조금 위로가 돼" - 도태교실.
유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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