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현역 태권도 선수이자 지도 관장인 30대 A씨가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얼굴을 발로 가격하였습니다.
태권도 유단자가 얼굴을 발로 가격한 것으로, 여자친구인 B씨는 안와골절이 될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이후에 여자친구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여자친구 B씨의 자취방을 사진으로 보내며 "사과한다며 집에 빨리 들어오라" 는 메시지를 전송하였습니다.
여자친구인 B씨는 A씨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경찰 신고로 인한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큰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평소에도 집착이 심해서 '위치 추적 앱' 으로 여자친구 B씨를 감시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경찰 수사 경찰은 여자친구인 B씨의 주변 단속을 강화하고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보호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A씨에게 폭행 이외에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할 것인지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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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태권도 선수 남친, 여친 얼굴 발로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