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A씨는(71세)는 본인을 “세계적 조각가”라고 소개하면서, 2022~2023년 청도군과 접촉하여 '신화랑풍류마을공원' 및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 등에 작품 20점을 설치하고 작품비와 설치비로 2억 9,700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조각 작품들은 중국 허베이성 석가장 공장에서 제작된 중국산 대리석 제품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청도군은 A씨에게 2025년 2월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8월 28일 전액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조각상 등도 철거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2. A씨의 사기 수법 A씨는 해외 명문 미대 졸업, 파리 대학 교수, 세계 다수 성당·성지에 작품 설치 등 화려한 이력을 내세워 신뢰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초중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고, 정규 예술 교육 이력과 해외 활동 모두 허위 경력이였다는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청도군뿐만 아니라, 신안군에도 조각상 등을 318점을 설치하여 약 18억 가량을 받은 것으로 드러...
원문 링크 : 청도군 조각상 사기당해, 허위경력에 중국산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