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 SKT에 과징금 1,347억 9,100만원과 과태료 960만 원 부과하였습니다.
총 1,348억으로 2020년 개인정보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입니다. 지난 4월에 발생한 유심 관련 대규모 해킹에 대해 안전조치 의무 위반 및 유출 통지 지연으로 인한 과징금부과로, SKT 이용자 2,324만여 명의 전화번호, IMSI(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기본적인 보안조차도 없었던데다가 관리 소홀과 늑장 공지까지 이어졌다며,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 로 판단하였습니다. 2. SKT 입장 SKT의 과징금은 종전의 구글과 메타에 부과된 과징금인 구글 692억, 메타 308억, 총합 약 1,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SKT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 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으나, 회사의 소명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점은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부에서는 SKT가 의...
원문 링크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SKT에 1348억 과징금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