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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남성 구하려다 20대 여성 사망

 물에 빠진 남성 구하려다 20대 여성 사망

1. 사건 개요 2025년 8월 30일 낮 12시경에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져 도움을 요청하던 남성에게 구명조끼를 건네주려 바다로 들어간 20대 여성 A씨가 파도에 휩쓸려 의식을 잃었습니다.

해수욕장 안전요원과 해경 및 소방 대원들이 구조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안타깝게도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여성에게 구명조끼를 받은 남성 B씨는 이후에 스스로 해변으로 나왔고 생존하였습니다. 2.

현장 상황 해변에서 “사람 살려” 등의 구조 요청이 들렸고, 여성 A씨가 구명조끼를 들고 바다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다에 빠져있던 남성 B씨는 구명조끼를 건네받은 뒤 자력으로 육상에 복귀하였고, 여성 A씨와 남성 B씨는 서로 일행관계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경찰 수사 당시 하조대 해수욕장은 8월 24일 공식 폐장했지만, 늦더위로 방문객이 이어져서 8월 31일까지 운영하였고 안전요원은 4명이 상주 중이었습니다. 강릉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