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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상레저 체험교실 사망사고 발생

 단양군 수상레저 체험교실 사망사고 발생

1. 사건 개요 8월 30일(토) 오후 2시 30분경에 충북 단양군 상진계류장 인근 남한강에서 전동 서프보드 강습 중이던 수강생 A씨가 수상스키 모터보트와 충돌했습니다.

A씨는 구조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구명조끼는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현장 정황으로는 전동 서프보드 2회차 교육 중 방향 전환에 실패해 교육 구역을 벗어나 사고를 당했다는 목격 진술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의 부검을 의뢰했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

단양군의 조치 단양군은 사고 직후 운영 중이던 ‘상진나루 수상레저 체험교실’ 을 즉시 중단했습니다. 또한 단양군은 원인 규명과 함께 유족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체험교실은 올해 5월 말 시작했으며, 상진계류장 인근 남한강에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전동 서프보드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 입문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운영은 '단양군수상스포츠연합회' 가 맡았고, 안전요원 5~6명이 배치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