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추석 연휴가 시작된 첫날에 부산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예비부부' 인 3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 에 따르면, 10월 3일 오후 7시 42분쯤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안방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한편 해당 아파트의 '1층 화단' 에는 30대 남성 B씨가 쓰려져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발견된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에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A씨로부터 "도와달라" 는 취지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A씨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이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2.
경찰 수사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A씨의 몸에서 흉기에 찔린 상처와 목이 졸린 흔적 등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B씨는 추락에 의해 숨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집안에서 발견된 흉기나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남성 B씨가 여성 A씨를 살해하였고, 이후에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
원문 링크 : 부산에서 예비부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