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에서 광주고등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부녀에게 '살인', '존속살해' 등에 대하여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은 2009년 7월에 전라남도 순천에서 막걸리에 청산가리를 섞여 주민들 중에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숨진 주민 가운데 1명은 두 부녀의 아내이자 어머니였습니다. 2.
기존 판결 당시 1심에서는 이들 부녀들에게 '무죄' 를 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항소심에서는 '유죄' 로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이들 부녀와 숨진 아내(어머니)의 갈등을 살인 동기로 볼 수 있다는 등의 이유였고, 아버지 A씨는 무기징역, 딸인 B씨는 징역 20년이 선고되어 지난 2021년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3. 논란 하지만 범행에 쓰인 막걸리를 산 경위가 불확실한 점, 청산가리 입수 시기등도 명확하게 일치하지 않은 점 등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검찰이 이들 부녀를 상대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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