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10대 남자 중학생에게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준 뒤에 자신의 친구 집으로 데려간 외국인 남성이 검거되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간음목적 유인' 혐의로 10월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A씨는 10월 21일 밤 9시 쯤에 인천 서구에서 중학생 B군에게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준 뒤에 자신의 파키스탄 친구 집으로 데려가 간음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인 B군의 부모가 112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같은 날에 A씨를 체로하였습니다. 2. 피해자 B군의 주장 B군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집으로 데려간 뒤에 신체 부위를 보여달라고 하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피의자 A씨의 주장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이 먼저 음료수 및 햄버거를 사달라고 하여 사준 것 뿐"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단순하게 친구 집에서 햄버거 등을 먹으러 간 것일뿐, 간음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