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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휴대폰 안 사주자 집에 불 지른 여중생 입건

 새 휴대폰 안 사주자 집에 불 지른 여중생 입건

1. 휴대폰 안 사주자 불 지른 여중생 부모님이 새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여중생이 방화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21일에 광주 북부경찰서는 A양을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양은 2025년 11월 20일 오후 10시경에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3층 작은방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이불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70여명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하였습니다.

집안과 가구 등을 태운 불은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2. 경찰 조사 A양은 경찰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새 기종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교체를 해주지 않아서 불을 질렀다" 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살펴서 계속 조사할 방침입니다. 3. 관련 법률 형법 제164조, 현주건조물 등 방화 형법 제164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