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친구 피하다가 추락사 남자친구의 '교제 폭력' 을 피하려 좁은 창틀에 숨었다가 추락해서 숨진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법원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2025년 12월 16일 전주지방법원 3-3형사 항소부(정세진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3세)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였습니다.
정세진 부장판사 2. 사건 내역 A씨는 피해자인 B씨(33세)와 2021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전주시 덕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나 A씨는 술을 마실 때마다 B씨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폭행으로 뼈를 부러뜨리기도 하였씁니다. 당시 B씨의 진단서에는 '치료 기간 불명의 늑골 폐쇄성 골절', '안면부와 다리 타박상' 등의 폭력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A씨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2023년 1월 6일 오후 10시경에도 B씨는 폭행을 당하고 있었고, B씨는 폭행을 피해 문을 잠갔지만 A씨는 포크와 젓가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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