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 취해 길에서 잠든 60대 사망 술에 취한 채 길가에 쓰러져 있던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음주 후 야외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 사건 개요 인천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2026년 1월 2일 오전 5시 53분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한 길가에서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당시 상황은?
사고가 발생한 날, 강화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으며 최저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2026년 1월 2일 오전 7시 17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4.
사망 원인은 ‘저체온증’ 병원 측은 A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 저체온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기...
원문 링크 : 술 취해 길에서 잠든 60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