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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생산 현장에 로봇 투입 불가 입장

 현대차노조, 생산 현장에 로봇 투입 불가 입장

1. 현대차 노조, 아틀라스 노사 합의 없이는 투입 불가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략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과 관련해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까지 로봇 3만 대를 양성해 현장에 본격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노사 간 갈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로봇 아틀라스 (출처 : 연합뉴스) 2. 노조, 로봇 투입은 고용 충격이 불가피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026년 1월 22일에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아틀라스가 생산 현장에 투입될 경우 고용 충격이 불가피하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도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현대자동차의 본질적인 주력 사업은 자동차 생산 및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현대자동차 주가 급등과 시가총액 상위권 진입의 핵심 이유가 ‘피지컬 AI(로봇) 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