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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30년 구형

 내란 특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30년 구형

1. 내란 특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징역 30년 구형 내란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2026년 1월 13일 열린 내란 사건 결심 재판에서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노상원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도한 비상계엄과 관련해, 공식 지휘 체계 밖에서 계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지원한 비선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

비선에서 계엄 기획·실행에 관여 특검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현역 군인들을 직접 불러 모아 계엄 실행 방안을 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등 구체적인 지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계엄 준비를 적극적으로 도움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노상원 전 사령관이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군 조직을 활용해 헌정 질서를 흔들려 한 비선 설계자 역할을 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