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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경찰 조사 후 미국 출국

 박나래 전 매니저, 경찰 조사 후 미국 출국

1. 박나래 전 매니저, 경찰 조사 직후 미국 출국 방송인 박나래와 이른바 갑질·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1차 피고소인 조사를 받은 뒤, 불과 이틀 만인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2차 조사 및 노동청 절차 지연 당초 2차 경찰 조사가 2026년 1월 12일로 예정돼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A씨의 해외 체류로 인해 조사 일정은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 역시 현재 신고인 조사 단계에서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전 매니저 측 해명 “건강상 이유, 요청 시 즉시 귀국” 전 매니저 A씨 측은 출국 논란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건강상 이유로 미국에 체류 중 이미 예정됐던 고소인·피고소인 조사는 모두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