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재정수지 적자, 90조원 육박 기획예산처가 2026년 1월 15일에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정부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8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98조3000억원) 2022년(98조원) 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적자 규모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적자 폭이 8조원 이상 확대됐습니다. 관리재정수지란?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 − 총지출로 계산하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제외한 실질적 나라 살림 지표입니다. 즉, 정부의 실제 재정 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됩니다.
세수는 늘었지만 적자 확대 한편, 국세 수입은 증가했습니다. 2024년 11월 말 기준 누적 국세 수입: 353조6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37조9000억원 이는 상반기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법인세가 22조2000억원 이상 더 걷힌 것이 세수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왜 ...
원문 링크 : 나라살림 적자 90조, 역대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