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 ‘풋옵션’ 승소, 법원 하이브 “255억원 지급” 어도어 전 대표였던 민희진 씨가 하이브와의 주식 관련 1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하이브가 민희진 씨가 행사한 주식매매대금(풋옵션 대금) 약 255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 쟁점 ‘주주 간 계약 해지’가 가능한지 이번 분쟁의 핵심은 하이브가 2024년 7월 “계약 위반” 을 이유로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민희진 씨가 “해지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 며 맞선 데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민희진 씨는 2024년 11월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고, 하이브는 “이미 계약이 해지돼 효력이 없다” 는 입장을 폈습니다. 법원은 두 사건(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주식매매대금 청구)을 함께 들여다봤고, 결과적으로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정도의 ‘중대한 위반’ 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희진 (출처 : 민희진 SNS) 3. 법원 판단 요지, “독립 검토는 인정, 다만 실...
원문 링크 : 민희진 풋옵션 소송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