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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용기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용기

나는 남들과 달라 이때까지 살면서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맹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남들과 다를거라는 생각.

나는 남들보다 정확하고, 꼼꼼하고, 잘하고 있다는 확신(?). 문제는 그러한 확신이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고.

그러한 확신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에 충돌하거나 반론에 부딪혀도 우겨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잘못된 확신은 사실관계를 꼼꼼하게 정리해보면 금방 답이 발견된다.

하지만 잘못된 확신을 인정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은 다를 거라는 믿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명확한 사실관계를 부정하고 우겨대는 경우다 더 많다.

남을 지적하는 것, 나를 바라보는 것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확신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내가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으니깐, 내가 직위가 높고 판단하는 위치에 있으니깐, 바쁘고 정신 없어서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보다 그냥 이렇게 하는 것이 편하니깐, 이렇게 생각하고 확신해야 나에게 유리(?)

하니깐, 등등 잘못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