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웹툰 둘째에게 네이버웹툰 '둘째에게' 는 고태호 작가 작품이다.
잔인한 폭행 장면 및 마약 등이 등장하여 18세 이용가이다. 하지만 정작 웹툰은 잔인하고 자극적인 요소 위주가 아니라, 굉장히 실사적이고 은유적이고 섬세한 감정 표현이 세련되게 모사되어 있다.
남자 주인공은 깡패이고 깡패 집단의 고위 간부이지만, 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굉장히 칼 같고 거침없이 맡은 일들을 깔끔하게 처리하지만, 책을 즐겨 읽고 글을 쓰고 표현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이다. 2.
둘째의 명언 "빗물은 하늘을 담았지만 하늘은 빗물을 모른다" 빗물은 고여서 하늘을 비출 수 있지만 하늘은 빗물을 알 수 없다. 한쪽은 어떠한 것을 깊이 품고 기억하지만, 다른 한쪽은 그 존재조차 의식하지 못한다.
우리의 삶이 그러하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지만, 어떠한 사람들에게는 별 것 아니고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가볍게 스쳐가는 수많은 일들 중에 한 개일 뿐이다. 존재의 비대칭성.....
원문 링크 : 빗물은 하늘을 담았지만 하늘은 빗물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