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디자인은 경험입니다. 패키지디자인 결과물은 소비자와 오프라인에서 마주하게 되죠.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열어보고 사용하고. 패키지디자인은 경험입니다.
말도 어휘를 많이 알아야, 풍성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작업자가 많은 소재와 조합을 겪어보고, 느낀다면 그만큼 원하는 방향성대로 연출을 끌고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근래에 다녀온 명동 시장조사 내용 조금씩 공유합니다. 혼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수록, 시장에서 서로 더 다각도로 생각하고, 많은 것들을 읽어낼 수 있겠죠?
에크멀 노 모어 쿠션 "과감하게 비우다" 우린 비우는 걸 두려워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비우기보단, 채움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더 받는다.
그런 면에 있어 에크멀 쿠션 디자인은 과감함을 보여준다. 언뜻 보면 윗 뚜껑이 화이트, 아래쪽 용기는 베이지.
이 뿐인가? 싶다.
하지만, 쿠션 버튼 위에 ‘no more’라 조용히 써놨다. 에크멀 EQUMAL 에크멀의 모든 도전은 여러분의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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