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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1 (금) 까미노 D+8 다국적수다

 2015. 9. 11 (금) 까미노 D+8 다국적수다

2015 Camino 2015. 9. 11 (금) 까미노 D+8 다국적수다 지놘킴 2018. 7. 26. 19: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Najera - Granon 작고 예쁜 도시로 가기위해 4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다들 늦잠을 자버려서 5시에 출발했다.

같이 걷다가 P형과 일본계 호주인 M은 뒤쳐졌다. 새벽에 출발하면서 항상 좋았던 것은 별이 쏟아질 것 처럼 아름답다는 것 항상 사진으로 담고 싶지만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로 별이 담기지 않는것이 정말 아쉬웠다.

각자 걷다가 첫 마을에서 아침을 먹었다. 이때부터 첫 마을의 까페에서 또르띠아와 커피를 마시는게 우리의 약속처럼 되었다.

스페인식 또르띠아와 카페콘레체(카페라떼)는 항상 생각이 난다. 아침을 먹고 다시 일본인들을 기다렸다가 출발했다.

중간중간 마을을 만나서 쉴때면 항상 바로 향해서 배고프면 또르띠아 아니면 맥주한잔을 하고 출발했다. 그라뇽에 도착해서 성당 알베르게에 도착했다.

사람이 많을 것을 고려해 일찍 출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