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씼고 나서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빵을 먹으면서 두리번거리고 있지 3번 정류장에 포르투행 버스가 나타났다.
버스를 타고서는 밤에 잘 잤음에도 불구하고 내리 잤다. 이때 부터가 버스나 비행기만타면 내리자는 습관이 생긴 것으로 생각 된다.
어느새 포루투에도착했고 비가 계속 많이 내려서 방을 찾으러가기어려웠다. 다행히도 까미노를 걸어 우비가있었기에 몸은 젖지않고 걸었지만 구글맵을 보기 어려웠다.
떨어지는 빗방울에 정전식 핸드폰이 인식되어서 여기저기로 지도가 움직였다. 헤매지는 않았지만 데이터가 되지않아 지도를 보고서만 찾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지도가 정상 작동했다면 금방도착했겠지만 지하철도 이용하지 않고 가다보니 15분이면 갈 거리를 30분정도 걸렸다. 특별한 문제없이 호스텔앞에 도착을 했지만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간판을 제대로 달아두지 않았다.
그래서 작게 입구앞에만 있었는데 그것을 찾느라 10분을 더썼다. 포루투갈 여행을하고 까미노를 걸을 것이라고 하시는 한국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