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깨거나 하면서 이동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불편하고 힘든 이동이었다. 그리고 휴게소에 정차할때마다 가방분실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들어서 스트레스가 조금 있었다.
새벽 5시가 다 되어서 세비야 서쪽 터미널에 도착했다. 터미널이라고해서내렸는데 숙소와 가까운 정류장은 5분여정도 더 갔어야지 도착이었다. 20여분이상을 걸어야지 숙소에 도착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Y와 함게 내려서 걷는데 Y가 갑자기 발을 다쳐서 Y의 숙소까지데려다 줬다. 그런데 숙소가 아직 잠겨 있고해서 내 숙소로 이동했는데 아침에 한국인들이 쏟아져 나왔다. 1시 체크인인데 6시에 도착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Y는 병원으로 갔고 나는 아침을 맥도날드에서 먹고 세비야 시내를 방황했다.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12시 30분쯤 리셉션에서 체크인 지금부터 된다고 해서 체크인했다.
체크인하고 방에서 샤워하고 짐정리를 하는데 한국인 3분이 들어오셨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이야기하다가 관광하러 가신다고 해서 나가...
원문 링크 : 2015. 10. 14 (수) 세비야도착 & 관광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