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전에 이민성에 메일을 보낸것이 자꾸 안가길래 다시 한번 이민성 주소를 확인하고 지지편지를 같이해서 메일을 보냈다. 다시 확인하니까 스케줄러 L이 워킹홀리데이 서브클래스 417이 아니라 워킹앤홀리데이 서브클래스 462로 써서 보냈다.
아무 생각없이 잘 했겠거니 하고서 막 보냈었는데 완전히 실수 했다. 그래서 자기전에 너 잘못 보냈다고 메일을 보내고 잤는데 아침에 딱 한줄 답장이 왔다.
"I will now need to refer this back to HR" 어떻게하고 연락줄게가 아니라 HR에 연락해야되 하고 끝이다. 하고 연락할게 하고도 기본 3일씩 걸리는 놈들이 무슨 이런식으로 답하는지 모르겠다.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프로페셔널하게 어쩌구하더니 프로페셔널은 지가 편할때만 나오나보다. 일처리 진찌 거지 같이하고 일처리도 물론 나랑 관련된 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안에 처리 가능한것도 항상 2일 3일씩 걸려서 처리하는 이유는 느긋함때문이겠지.
본인이 피해보는 것은 짜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