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시에 만나기로 했던 N과 늦잠을 자서 2시에 만났다. 차를 가지고 나를 여기저기 태우고 다녀줬다.
과학과 예술의 도시를 표방한다고해서 만든 건축물들을 구경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성벽에 올라서 발렌시아 시내를 구경했는데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별거 없는 곳이었다.
지나다니다가 만난 거리에 있는 예술 공연팀들이 많았다. 진짜 사람들을 놀래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팀들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바닷가를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답답하기는 했지만 어제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대화를 했다.
가이드를 해주었으니 내가 저녁을 사겠다고 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는 사람이 더 적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잘 수 있었다....
2015. 10. 18 (일) 발렌시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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