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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6 (토) [호주 TAFE 퍼스] FIFO 정보공유 & 준비성 & 친구들

 2022. 07. 16 (토) [호주 TAFE 퍼스] FIFO 정보공유 & 준비성 & 친구들

아침내내 푹 자고 쉬다가 점심먹음 점심먹는데 자꾸 주변에서 얼쩡거림 너꺼 아니라고 말해줘도 계속 왔다. 다른거면 괜찮은데 고추장 베이스에 고추가루까지 사람들이 먹어도 맵다할거라서 막아도 계속옴 그래도 교육이 잘되어서 안된다면 알아듣는데 닭다리뼈 보고 살짝 흥분하길래 바로 치워버림.

아침에 작은 소동을 뒤로하고 준비해서 나감 FIFO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뵙고 이야기하는데 생각한거 이상으로 많이들 오셔서 당황스러웠다. 확실히 1대 다수라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단 기본적인 준비를 다 하고 오신분들이라 내가 이렇다할걸 하시라기보다 작은 디테일들을 봐드리는것이 진짜 전부라서 괜찮았다.

거기에 다들 적극적이셔서 서로 아는 것 공유하시고 현재 진행중인 것들까지 공유하시니 다행이었다. 자격증 따며 백패커에 지내며 서로 알고 계셨고 처음 혼자 유틸리티 구할때랑 TA하면서도 에이전시 뚫고나서 애들 도와주던때랑은 확실히 다르다.

심지어 워홀 한달이 채 되지도 않은분들도 자격증이 웬만큼 있고 인터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