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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9 (화) [호주 TGV] FIFO TA/OPERATOR & 지겨움 & 부끄러움 & 차단왕

 2024. 04. 09 (화) [호주 TGV] FIFO TA/OPERATOR & 지겨움 & 부끄러움 & 차단왕

오늘도 반복이지만 E가 나가는 날이다 나가는거 자체가 부럽지는 않은데 1일 1식 식단을 시작한뒤로 먹고싶은게 늘음 나가면다 안 해먹을게 뻔하다만 먹고싶다 아무거나 막먹고 돼지로 살것인가? 조금먹고 괜찮은 상태로 살것인가?

먹는게 낙인 사람이긴 하다만 좋아하는 것들을 잘 하려면 말라야 유리 스쿠버도 수영도 클라이밍도 다 마찬가지 헬스는 확실히 무게 나갈때가 잘쳐지긴함 하지만 늙어감에 따라 관절들이 나가니까 최대한 근육을 만들어서 잡아줘야지 오늘도 지겨운 대기의 연속 트럭도 적고 다른일도 없고 노가리까다가 졸다가의 반복 점심시간쯤 E는 준비해서 나갔다 그말은 칠레인 J가 곧 복귀한다는 말 제발 다른일 구해서 안와줬으면.... 돈 더 주고 패스트페이스인 일로 가줘 퇴근하고 저녁흡입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었다 남이 구워주는 스테이크 원래 좋았는데 요즘 뭔가 비싼버터범벅으로 취향껏 구워먹는걸 선호하다보니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운동하는 날인데 뭔가 피곤해서 포기 워홀 관련 컨텐츠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