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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금) [호주 TGV] FIFO TA/OPERATOR & PPE 쟁이기 & 위험한 사람 & 워홀 성공과 실패

 2024. 05. 17 (금) [호주 TGV] FIFO TA/OPERATOR & PPE 쟁이기 & 위험한 사람 & 워홀 성공과 실패

프리스타트하고 열심히 쉬는데 V가 파리짜증난다해서 파리망 있다고 툴스토어 가서받아오라니까 페이스버프 가져옴 가서 받는김에 J꺼까지해서 3개 받아둠 지금쓰는걸 4년쓰긴했지만 아직 멀쩡하니 계속 쓰면서 잃어버리거나 해지면 꺼내써야지 PPE는 항상 필요할땐 없고 있음 안쓰니까 전형적인 팔자걸음인 사람의 안전화 2년 넘게 신었지만 대부분 지게차 탔으니 엄청 많이 닳은건아닌데 앞코도 까진지 오래라 한국다녀오면 새거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에 비해 오래 신기는 하는데 이번엔 미쳤음 드디어 4개월전에 신청한 노즐이 도착해서 교채해 주는 마법의 마이닝식 일처리방식 뭐 좋기는한데 떠날때가 되어서야 해주다니 다른 자잘한건 떠나고서도 잘 안해줄듯 오전내내 열심히 꿀을 찾아 쉬다가 12시 좀 넘어서 슈바 S에게 잡혀서 지게차로 메카니컬 피터 S를 도와주라함 뭐 도와주는게 어렵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이건 크레인 혹은 떨어짐 방지 지지대 있어야됨 포크 밑에서 작업하는건 호주생활이래 처음이다 안될거라고 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