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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4 (금) [한국 휴가] 머리 정리 & 가족 사진 & 동생 결혼식

 2024. 05. 24 (금) [한국 휴가] 머리 정리 & 가족 사진 & 동생 결혼식

아침에 일어나 늘어져 있다가 동네 미용실 머리하러 가려고 했는데 1시에 오라고해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라면먹고 늘어져 있었다 머리자르러 가서 형이랑 이야기하는데 초등학교 조기입학을 해야하네 말아야하네로 이야기하던 아들이 벌써 고3이라는 이야기 확실히 시간이 미친듯이 빠르게 간다 동생이 가족사진 찍자고해서 30년만에 제수씨 가족들과도 우리가족끼리만도 찍음 역시나 뭐 사진을 찍었어야지 자연스럽게 웃지 나만 딱딱해진 상태로 있어서 사진기사분 고생함 사진 다 찍고 카페가서 대화하다가 식당행 결혼식이라기보다 친인척 저녁식사 50여분의 일가친척들이랑 식사했다 가족 규모가 작은 집이라 이정도지 아니었음 이렇게만 해도 정신없었을듯 사진도 엔트리도 대충 찍고 끝남 친척들 인사드리고 술받고 뭐 정리하고 소외되는 친척들 근처로 가고 하다보니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름 나도 정신이 없는데 동생과 제수씨는 더하면 더하겠지라는 생각 저녁식사를 잘 마무리하고나서 동생이랑 아버지랑 술 한잔 더함 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