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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5 (수) [한국 휴가] 클라이밍 & 횟집 & 우동 & 기절

 2024. 06. 05 (수) [한국 휴가] 클라이밍 & 횟집 & 우동 & 기절

13일중에 3일 빼고 주량 왔다갔다 마시니 간이 썩어나는게 느껴졌지만 오전 쉬어주고 힘을 내서 자잘한 집안일 해둠 영등포에서 만날지 홍대에서 만날지 고민하다가 홍대로 이동해서 암장이동 확실히 안하다 하는거라 개 못하겠다 아무리 짬의차이와 잡아본 홀드인가 아닌가가 이것저것 가르긴 하지만 살을 16kg이상 빼도 여전히 연습을 안하니 6개월차 만큼하구여 애매한 그레이드에 자괴감이 계속든다 그레이드 나락 + 손가락힘 없음 + 피부 날아감 3콤보에 '에이 이정도야 그냥하지' 문제 완등한거 1개도 없는 냉혹한 현실 1빨강 6파랑으로 마무리했다 잡는 힘조절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친구에게 변명을 해대기는 했지만 전완근 지구력마저 딸리는 슬픈 현실 그렇게 단둘이 도미먹음 진짜 개맛있다 한국 활어도미회 낙지 탕탕이부터 에피타이저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스끼다시에 단촛물 밥까지 코스트코 연어랑 해먹을 레시피도 전수받음 각 소주 2병씩마시고 이동해서 우동집이동 우동집에서 야근하고 온 Y까지 합류 소주 5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