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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6 (목) [한국 휴가] 숙취 & 약속 파토 & 또 숙취

 2024. 06. 06 (목) [한국 휴가] 숙취 & 약속 파토 & 또 숙취

체력이 방전 되었음을 다시한번 느낌 아침에 일어나서 약속시간 남았으니 더 자야지하고 물마신다음 조금 더 잤는데 미친숙취로 마신물 다 게워내버렸다 전날목록보니 소주 3병반에 뻗어서 단체방 카톡에 일일히 전화하고 진상 다행히도 갈굼 한방에 조용해 졌다는데 시간도 12시 언저리라 참으로 다행 조금 더자고 일어났음에도 뇌가 없는기분 속이 뒤집어진거 둘째치고 생각이 안남 생각하고 5초뒤쯤 반응하는 느낌이랄까? 약속 출발 안했다면 양해구하고 약속 취소하려고 연락했더니 다행히도 출발안해서 파토냄 기절했다가 2시에 일어나서 짬뽕주문 최소주문 15000원인데 개당 13000원이 최고가인거 진짜 말이 되는거냐?

1인가구는 어떻게 살아요? 싶다가도 수수료 정책이 양아치라 이해된다 해장하고 다시 기절해버림 6시 약속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9시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친구 집앞에서 보기로 했고 그 친구도 연락 안오면 신경안써서 다행 사과를 잔뜩했지만... 불가능한 수습 하지만 내가 살아야했...